짱구 부인을 그려보았습니다.

 

 인기 애니매이션인 짱구는 못말려의 극장판에서 나오는 짱구 부인을 그려보았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파워포인트로 그림그리는 것은 마치 1000개의 퍼즐을 맞추는 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한참 그리다가 보면 아, 정말 망쳐버린 것인가, 하고 좌절할 때가 많은데요, 그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겨야 완성품을 볼 수 있습니다. 취미로 그리면서 너무 거창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도 게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그릴 때마다 같은 프로세스를 반복하면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일을 할 때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을 거야.'라는 가르침을 주는 것 같아서 힘들어도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과정도만 붙이지 않고 그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캡쳐를 해보았습니다. 그리는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너무 걸려 영상을 그대로 올리지는 못하고 16배속으로 돌려서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기술이 부족하여 영상의 질이 좋지 않은 점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완성도와 과정도를 올립니다.



완성도



과정도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