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아버지께서 쓰셨던 서예작품이 남아 있어 사진을 찍어


잉크스케이프로 작업을 하여 글꼴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뿌듯함도 있었고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첨부한 파일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므로 이 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만든 파일은 아니고 외국사이트에서 받아온 파일입니다.


반드시 바이러스 검사를 해보시고 사용하길 권합니다.


fontstarter.svg



1. fontstarter라는 svg파일을 잉크스케이프로 열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해 둔 글자(png파일)을 import합니다.



2. PNG 파일을 벡터 파일로 바꾸기 위해서 "비트맵 따라 그리기"를 클릭합니다.



3.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주고 확인을 누르면 벡터파일이 만들어집니다.




4. 위에 생성되는 글자가 벡터 파일이며 밑에 있는 글자가 원본 PNG파일입니다.

밑에 있는 PNG파일을 제거하고 벡터파일을 가운데 영역안으로 위치시킵니다.



5. 벡터 그림을 선택한 다음, 

glyph(그림글자) 오른쪽에 기본 설정으로 a, b, c, d 등의 알파벳이 쓰여 있는데 여기에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자를 써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에서는 a를 지우고 "가"라는 문자열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선택에서 곡선 닫기"를 누르면 하나의 글자가 완성됩니다.

확인을 위해서 미리보기 문자열에 "가"를 입력하면 위 그림처럼 폰트 "가"가 출력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port(들여오기)부터 5번까지의 과정을 반복하여 폰트를 완성한 뒤 svg파일을 저장하고

인터넷에서 svg to ttf converter라고 검색하시면 여러 변환 사이트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무료 사이트를 골라서 변환하시면 인터넷상에서 파일변환이 가능합니다. 

변환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컴퓨터에 설치하면 모든 과정이 끝이 납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그린 그림에 새로 만든 폰트를 적용한 휴대폰 배경화면입니다.


참고가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도 메모형식으로 간단하게 크리타에 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볼사람이 없겠지만...-.-;;;)


몽키매트를 크리타를 이용하여 다시 한번 그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그림을 파워포인트(powerpoint)로 그리다보니 약간의 제약(?)이 생기고


눈도 아파서 본격적인 그리기 툴을 사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타블렛도 장만을 하고 그리기를 시작하였지만


매끄러운 선을 그리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원래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시간적인 제약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크리타의 벡터 기능(Bezier tool)을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베지에 툴이라고 불리는 이 도구는


파워포인트의 점편집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적응하기 쉬운 편에 속했습니다.


어찌보면 잉크스케이프와도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어 약간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하게 그림을 편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ezier tool로 그린 그림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벡터레이어 위에 그려야 하므로

벡터레이어를 +키 옆의 역삼각형 버튼을 눌러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벡터레이어라고 보입니다.



위와 같이 세 모서리가 원으로 표시된 것이 벡터레이어입니다.

아래 Layer2의 경우 그런 표시가 없는 일반 레이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는 Bezier tool로 그려도 수정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Bezier tool로 그림을 그리면 두께가 무척 두껍게 그려집니다.

이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선택을 해준다음 tool option에서

Line의 Thickness(두께)를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그림처럼 Bezier tool로 그린 그림을 수정 버튼을 이용하여

수정하고 각 노드(포인트)를 클릭하여 적절하게 수정하면 됩니다.

잘 살펴보시면 파워포인트의 점편집과 유사하므로 적용하면서 익혀보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크리타에 관한 포스트(아니지...메모)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