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와 명함지갑 선물 포장

 

 

사회 생활을 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명함지갑이다. 가죽으로 만들어진 명함지갑은 튼튼하고 세련되어 보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패브릭으로 만들어도 독특하고 견고함에 있어서 가죽 못지 않다. 그리고 가격도 착하다. 무엇보다 다양한 프린트와 재질이 있어 선택하는 재미도 있다.

또 하나 특히 여자들에게 필수 아이템인 파우치는 다다 익선이다.

바느질을 시작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 일이 생기면 이것 저것 패브릭 아이템을 만들어 주었는데 가장 많이 만든 게 파우치다. 화장품을 넣어도 좋고 필통으로 사용해도 좋고, 이것 저것 작은 물건들을 넣어 가방 속을 정리해 주는 파우치는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아이템이다.


정성껏 선물을 만들고 나면 또 다른 관문이 생기는데 바로 포장!!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던 선물포장강의를 잠깐 들었기 때문에 다행히 직접 포장까지 할 수 있어 굳이 포장센터를 이용하지 않을 수 있다.

패브릭 아이템 선물 만들기 못지 않게 포장 또한 많은 즐거움을 준다.

내용물에 맞게 포장을 잘 하면 내용물의 가치까지 따라서 up되기 때문에 포장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포장은 내용물과 잘 어울려야 하기도 하지만 받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도 고려해야 한다.

받는 사람의 성별, 연령, 직업, 관계 등등...


이번 파우치와 명함지갑을 선물할 사람을 생각하며 박스와 장식 리본을 골랐다.

요즘은 가능하면 쓰레기?(선물 포장도 제 역할을 다 하면 결국 쓰레기가 되어버리니...)를 적게 만드는게 좋으므로 박스에 포장지, 리본까지 하면 보기에는 좋겠으나 결과물이 너무 많이 나오므로 박스와 리본만으로 포장을 하기로 했다.

패브릭 아이템이 브라운 계열이므로 포장 박스에도 브라운 색을 넣고 단순함을 피하기 위해 레드를 매치했다. 장식 리본은 5cm 너비의 자주색을 사용해 십자 리본 묶기로 장식했다.

안쪽에는 선물 보호를 위해 리본과 같은 색의 한지 포장지로 속지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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